아차산역 장인석닭한마리1 [아차산역 맛집] 아차산 등산 후 장인석닭한마리 뚝딱-! ※ 코로나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손님이 붐비는 시간을 피해 방문하였습니다. 요즈음 20대 또래 친구들에게서 '등산'이 떠오르는 취미 중 하나인 것 같다. 아마 코로나 시국 이후, 실내에서의 활동을 제한하다 보니 답답한 마음을 벗어던지고자 탁 트인 산으로 향한 것은 아닐까? (잘 모름) 나 같은 경우에는, 평소 등산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자주한 것도 아니지만 말이다. 등산을 하고 났을 때, 온몸에서 뿌듯함이 느껴지는 기분이 참 좋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학교 동기와 함께 아차산을 다녀왔다. 사실 관악산을 먼저 가려고 했었지만, 관악산은 '악'소리 나게 힘들다고 하여 살짝 만만한(?) 아차산부터 간 것이다. 그리고 하산 후, 역시 하이라이트는 막걸리와 파전인데(?) 아차산역 근처 닭요리 맛집이 .. 2021.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