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맛집 후기1 [전주 로컬 맛집] 서울에서 강촌다슬기 수제비 먹으러 간 후기 (웨이팅 주의) 최근 대둔산 등반을 위해 거쳐가는 느낌으로 들렀던 전주. 전주는 거의 10년 만에 방문하는 것이라 예전이랑 과연 어떻게 달라졌을지 기대가 됐다. 그리고 다양한 SNS와 유튜브의 발달로 더욱 맛집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 강촌다슬기라는 다슬기 수제비?가 유명하다는 정보를 입수! 바로 찾아간 전주 강촌다슬기 후기를 작성해 보겠다. 전주 강촌다슬기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편운로 6 063-214-3337 / 월~토 11:00부터 16:00까지 (15:15 라스트오더) / 매주 일요일 휴무 다슬기탕 12,000원 / 다슬기 손수제비 11,000원 차를 끌고 힘겹게(?) 도착한 전주 강촌다슬기. 여기가 그렇게 맛있고 웨이팅이 심하다고 해서 내심 쫄았는데, 평일 오후 2시 살짝 넘어서 도착하니까 웨이팅은 전혀.. 2024. 2. 5. 이전 1 다음